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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으로 만남이 있는 법.
만남이 있고난 후,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하죠...

누구는 옷깃만 스칠 수도 있고,
누구는 평생 같이할 벗이 될 수도 있고,
누구는 번민의 대상, 누구는 즐거움의 대상...

길벗에서의 첫만남, 모든 분들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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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찬™

길벗 들어온지  6년하고도 5달...
세월의 빠름은 여기서도 느끼게 됩니다.
익숙함도 잠시 실증을 잘 느끼는 요즘 현대인치고는 참 긴 세월이죠?^^
길벗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기대감(많은인원에 버스여행가던시절의 그리움?)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솔직히  기혼자로서 서운한감도 없지않네요..
아니라고는하지만 완전 분리로 되는거자나요^^

2006년인가 첫 시도로
유부클럽을 따로 만들어 그들만의,,.혹은 길벗에 솔로들만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지만
흐지부지 결국 통합된 길벗으로 작은인원이라도 함께 여행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회원들이 6월부터는 나갈거라고 말하는이가 많아진시점에
오랜만에 보는 회원들을 만날 기대감도 잠시
나온다고 한 기혼자에게는 미안함에
이젠 함께 할수없는 여행에 아쉬울뿐이네요

사실상 네째주에 함께 여행가자고 하지만 글세요...
 그렇다고 기존회원이나 솔로회원이 둘다 다 가자니 부담에
고민하며 전화주는 회원들이 있네요...
허지만 제가 할수 있는 대답은은 돈,시간  많자나? 혼자쓰는데...ㅋㅋㅋ

제가 새로운 지기가 나타날때까지만 길벗살림을 도와주기로해
5월 실미도 여행을 마지막으로 했는데 혹 이번 개편으로 오해가 생길까 몇자적어요...
저도 실은 개인적인 전시(7월)준비에 바쁘기에...
당분간 서울지기님은 솔로모임을 주관한다고하니
누가 나서지않은 이상은 아마 함꼐 하는 모임이 없지않을가싶습니다.
서울지기님도 곧 기혼자가 되는지라 언능 새로운 지기를 선출해야하는 시점이 되는거구요
젊고 유능한 지기가 생겻음좋겠네요...
대신 두개의 여행에 고민하시는분의 걱정(?)도 덜어주는셈이죠?ㅋㅋ

개인적으로는 많은 회원이 함께 하던 시절을 기대합니다
기혼이기에 참여할수없겠지만 북적대는모습에 옛 추억도 하게될테니요...
근데 만약 솔로모임하다가 결혼하면 회원박탈되네....ㅎㅎㅎ
솔로들이여~~영원하라~~(무릎팍도사)

ㅋㅋ




 

Posted by 제이

길벗.

길벗사랑방 2008/05/28 14:16
길벗,
이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이들을 어떤 공통된 분류 목록으로 나눈다면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남자,여자?
정말 서로 다른 존재지만,
그렇다고 남자끼리 모여, 여자끼리 모여라고 나누지는 않는다.
3대 초, 중, 후 ... 40대
최소한 길벗에서만은 나이 차이를 극복한 듯 하다.

그런데......
싱글 .......... 결혼한 사람
이렇게 분류의 얘기가 나오는걸 보면,
분명 길벗이 오래되기는 한 모양이다.

길벗 6년.
그 발자취를 거슬러 거슬러 가보면.
모두가 얘기한다.
예전이 좋았다고.
그건 확실히 맞는 말이다.
왜?
그때는 모두의 처지가 비슷했기 때문일 것이다.
환경이 처지가 같은 사람은 자연히 생각도 같아지고 서로 통하는 뭔가가 있다.
그래서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같은 상황이었던 사람들 중에
한명 한명 새로운 신분이 되고,
양자의 비율이 비슷할 때까지는 그냥 그냥 어울릴 수 있지만
한쪽의 비율이 점점 커지면서
다른 한쪽이 부담을 느끼는 때가 오게 되는데,
지금 길벗이 그러한가보다.
이런 자연스런 현상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건 없고,
어떻게 잘 해결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시도를 이제 길벗이 하려고 한다.

길벗은 하나인데 서로 잘 어울리면 좋지 않나....라는
극히 당연한 ... 이상적인 얘기는 ....지금 시점에서는 맞지 않는듯...
왜?
이미 둘로 나누기로.....시험비행을 하기로 결정한 마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벌써 시험비행을 결정하기 전에 나눈 토론의
원초적인 얘기를 다시 끄집어 내서 뭐하라는 말인가.

이런 동호회가 있습니다.
회원 가입 조건....28세 미만.
그들도 지금 새로운 결정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3년 전에 27세였던 운영진.
지금 30세가 되었습니다.
3년 전에 20대 후반 나이에 가입한 회원들 ...
지금 29, 30대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들 가입조건 33세 미만..으로 바꾸겠지요.
간단히 가입조건만 바꾸면 되니 이들은 정말 쉽게 새로움에 적응 할 수 있군요.

어떤 동호회에는 나이대별 모임이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새부적으로 나눠져 있죠.
20대모임.
30대모임.
40대모임.
50대모임.
그런데 이 동호회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왜?
이 동호회는 하나의 이름 밑에 ....
처음부터 나이대별 모임을 나눴기 때문이죠.
결국 20대모임이라는 동호회.
30대모임이라는 동호회....
이렇게 각자의 동호회라는 의미죠.

길벗도....
싱글모임.
커플모임.
이렇게 나줘지려 하는 것 같은데........
별 문제 없을 겁니다.

예전에 길벗을 지역별로 나눈 것과 사뭇 비슷하지 않나요?

싱글의 모임과 가족의 모임은 ...
여행장소, 잠자리, 먹거리 등 여러가지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각자의 모임에 신입들이 늘어나고......
봄, 가을 ... 통합 체육대회, 통합여행 등을 진행해도 되겠죠.
오래 전부터 함께 한 사람들은 싱글이든 결혼한 사람이든
함께 하는데 별 무리가 없겠지만,
아무래도 신입이 가입 하기에는 ...싱글이든 커플이든...
함께 하기는 어려움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예전에 이런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저,  결혼했고요,,,아들,딸이 있는데....여행 함께 해도 되나요?
결혼한 사람들은 이렇게 내가 누군가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의 문의를 많이 합니다.
그만큼 결혼한 사람들은 ... 어디서나 받아주기만 하면...
함게 할 수 있다는 얘기겠죠.
이들,,,,아마도 결혼한 사람들의 모임이 편할 겁니다.

반면. 싱글들은 이런 문의를 많이 함니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결혼한 사람 많이 있나요?
이들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과 나와 상황이 같은 싱글들과 여행 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볼때 이제는 커플 수가 싱글 수를 앞지른 시점에서
길벗 새로운 시험비행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인원이 많아서 나누는 것도 아니고,
환경이 변해서 필요악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것이죠.

그러나 확실한 건.
오래전 부터 함게 했던 사람들은 싱글이든 커플이든 모두 함께 할 수 있을겁니다
부담없이.
오랜된 길벗은 싱글일지라도 커플 모임에 속할 수도 있겠죠.
그들은 박쥐^^

문제는 신입이라는 얘기죠.
고여 있는 물처럼...우리끼리 ....길벗 안에서 썪어가자 한다면
새로운 시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물은 흐르고 흘러 새로운 물이 들어와야
오래된 물도 계속 맑을 수 있습니다.
길벗도 더딜지라도 새로운 물 조금씩 채워가야 하지 않을까

지난 일요일 모임에서 조금 놀라기는 했습니다.
40명 정도의 인원이 모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몇개의 그룹으로 나눠지더군요.
결혼한 사람,
이제 막 커플이 된 사람,
싱글.
견혼한 사람 중에서도 아기가 있는 사람,,,없는 사람.
환경이 바뀌면 대화의 내용부터 달라지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싱글, 커플 공식적인 행사(여행. 모임)는 따로 하지만,
벙개든 정기적인 통합적인 행사(체육대회,총모임)를 잘 진행한다면 ...
한집에 두개의 방....성공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 봅시다.

행복하세요....so






 
Posted by 소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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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친근함에 오랜전 만났던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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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동심의 세계에 젖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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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미도 바다에 심취해  두번 불러서야 찍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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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채 실미도에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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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는길....여행은......늘 아쉬움을 동반하는길
Posted by 제이
함께 여행하신 여러분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운전하신 분들도 수고많았구요...

신청했다가 마감후  취소하신 회원들이 있어 재정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신 부족금은 이월금으로 충당했습니다. ^^;;;;
(추가 신청은 허용되니 신중히 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흑흑.)


또한 작년 숨겨놓은 보물을 미리 아침에 찾아 열어본  아무개가 꺼내놓는바람에 (ㅋㅋ)
기대감 저하....게임도 못하구 ㅋ
선물로 준비한 상품권은 다음여행에 이월해야겠네요 ^^
허지만 다음 회원들을 위해 우리가 가져간 다른 그것들을 다시 묻고 왔습니다.
(장소는 추후에 사진 올리겟습니다)

제가 전시관계로 월욜부터 바쁜 관계로 사진은 추억사진관에 오후에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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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을 생각하며 무의도행배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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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위에서 거지 갈매기들에게 새우깡도 던져주며 좋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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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술벗도 함께 즐거운 시간...숙희, 선, 넘 열심히 일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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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르는 불처럼 우리들의 여행도 뜨거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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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더덕캐다....우리들 쌈속에 들어가다

           

                 

다음 사진은 잠시후에....^^

Posted by 제이
몇년 전 한국에 있을 때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오늘 다시 접속해보니 제 아이디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한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다시 가입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였구요.
지금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저번달에 귀국했어요.
다시 다음달 말 쯤에 나갈 예정이지만, 그래도 눈도장이라도 찍고 가야지요.
이번 5월 정모가 있다는 걸 알았더라면 같이 가서 인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는데...
제 집은 땅끝해남 고천암호수 옆에 있구요.
예전에는 무료민박도 했던 곳입니다.
뭐 지금도 가끔 요청해오시는 분들도 있고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편의를 제공해드립니다.
저는 다음달 말에 나갔다가 9월에 완전 귀국이구요.
아마도 그때가서야 제대로 활동이 가능할 것 같아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Posted by 조용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나온 건의사항중 길벗 내(內) 소모임을 분리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론  나눌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인데  새로운 변화를 위해
회원분의 의견을 받아들여 중앙 운영진에게 요구한 사항입니다
물론 처음엔 솔로들이 많아 기혼자들의 참여의 어려움도 잠시,
길벗내/외 커플과 가족이 많아짐에따라 솔로회원들의 원성과 질투가..(ㅋㅋ)
암튼 솔로회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몇달간 시행해보지만 추후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게시판과 공식적인 모임은 함께 진행하나
여행은 취지에 맞게 신청하시기바랍니다.

매주 네째주는  그대로 길벗여행을...
매주 세째주는 솔로/미혼만 참석할수있는 여행으로
서울지기(나성진,임시)와  새로 뽑을 지기(살림지기,여)님으로 추진됩니다.


이렇게 분리하긴하지만 우린 여전히 길벗임을 잊지말아요!~!~
Posted by 제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 중에 하나...'어지러움, 갑갑함'
시간은 왜그리 빠르게 돌아가는지 가끔 현기증이 납니다.
속도감 없이는 세상 어디든 적응하기 힘든건가요?

멀미가 나는 인생입니다.
빨리 움직여야 하고, 빨리 행동해야 하고..
나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뭔지 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바람을 맞고 싶습니다!!
왠지 바람을 맞으면 상쾌함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머리가 헝클어지면 어떻습니까?
피부가 거칠어지면 또 어떻습니까?

바람을 흠뻑 맞고 나면..
바람냄새가 온몸에 온통 배어서..
언제든 어디서든..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을테니까요.

세상은 많이 변했는데.. 길벗은 변하지 않았네요.

경제학에 나오는 개념 중에 '보완재'라는 재화의 관계가 있습니다.
보완재란 바늘과 실, 커피와 설탕처럼
같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재화를 일컫는 용어지요

길벗과 여러분은 이런 사이인것 같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이,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소중한 사이..

그것이 저도 가끔오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린 아직도 쉬지 않고 사랑하고 있나요? ^^

Posted by 마녀

지난주 미국에 출장갔다가 어제 돌아와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당....

시차 적응도 안되고, 일도 많이 밀려있고...

오랜만에 글 쓰니까 두서가 없네요^^

사실 자주 못나와서 핑계를 대고 있는 겁니다. 바쁜 척....

명섭이형 결혼식은 꼭 갈테니 혹 보고픈 사람은 그 때 봅시당.

이번에 하버드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초대권이 생겼으니 필요한

사람은 댓글 달아주세요.(받을 주소 및 필요한 수량 포함)

꼭 볼 사람만 신청바람...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코엑스 공연]

1. 일시 : 6. 9(월) 오후 8시

2. 좌석 : S석(88,000원) 6장

[성남아트홀 공연]

1. 일시 : 6. 10(화) 오후 8시

2. 좌석 : R석(88,000원) 4장



Posted by 이성호